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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젠,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가 이승훈 박사 영입…”신약 개발 매진”

DATE 2021-07-05

   

      °  식약처 출신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가...신약개발 전과정 경험·지식 보유

 

온코젠이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 전문가 영입으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항암 바이오벤처 온코젠(대표이사 안주훈)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 이승훈 약학박사를 연구임원으로 영입했다고 5 밝혔다.

 

이승훈 박사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대학 약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안전국, 바이오생약국 경인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의약품 비임상, GMP, 임상 허가 전문적인 업무 수행 경험을 갖춘 의약품 연구개발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온코젠은 혁신 신약 약물로 개발중인 새로운 이중 표적 항암제에 대해 폐암, 췌장암 새로운 적응증을 확대해 내년 비임상 독성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회사는 차세대 프로탁(PROTAC)기술로 접근한 CMPD(Chaperone-mediated protein degradation) 자체 기술을 이용해 고형암을 타깃하는 신규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이승훈 박사는혁신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설립된 온코젠에 합류하게 고무적이라며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내에 성과를 이루겠다 말했다.

 

안주훈 대표는 "신약개발에 필요한 우수한 전문가의 영입으로 향후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1. 이승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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